주로 동물을 소재로 조각과 설치미술을 하는 작가 금중기의 즐거운 토끼. 무표정하고 어딘가 모르게 인위적인 토끼의 모습을 통해서 변해가는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큰 토끼가 튤립을 들고 반갑게 인사하는 듯한 모습은 사람들이 자연을 그대로 뒀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.
skyA&C 〈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4〉 1회, 20160919
▶skyTV 홈페이지 http://tv.skylife.co.kr
▶skyTV 페이스북 http://facebook.com/myskylifetv
▶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://goo.gl/65xAQh
▶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://bit.ly/2dnqKGy